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 효소를 즐거 먹는 사람으로써
엠퍼샌드는 정말 사랑입니다
너무 급해 쿠*에서 급하게 산 효소는 알맹이도 너무 크고 향고 역하여 몇개 먹고 먹지 못했어요 ㅜ
그런데 엠퍼샌드 효소는 진짜 향도 상큼하고
입자도 너무 고와서 입에 넣고 물을 넣는 순간
싸악~~~ 하고 입에서 사라져요
완전 신기 ??
솜사탕 먹는 기분이라 신기하고 맛있고 그러네요
약속있을때 가방에 몇개씩 챙겨 식후에 나눠주고 저도 먹었는데 괜히 나눠준거 같아요 아까비 내거 다 먹을껄…
뷰캔 매니아로써 전 이번 효소가 진짜 제일 맘에 들었어요!!! 완전 소문낼께요 ^^